4. 여행 이야기

길을 걷다

젤라1 2019. 11. 4. 20:40



이제 무슨 말이 필요 있으랴만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하구 좋구나

친구야 사랑해

친구야 생일 축하해


2019. 1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