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장노출 이야기

다음 기회엔...

젤라1 2020. 11. 17. 20:23

폐선을 장노출로 담기위해 무의도를 다녀왔습니다.

날씨와 물때 다 좋았는데(미세먼지 약간)

빨리 시작하는 바람에 배안의 아련함 표현이 부족헸다는 고수님들의 말씀.....

다음 기회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에 관한 진솔한 대화도 아주 좋았습니다.

 

202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