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1 2021. 12. 14. 14:38

오늘 같이 흐리고 눈이 내릴것 같은날

난로에서는 모과차가 끓고 

친구와 크리스마스에 선물할 머플러를 뜨면서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겨울을 상상해봅니다.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