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출사 이야기
하조대
젤라1
2022. 2. 20. 09:28
이번주 일출각이 맞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 흥분된 마음으로 차를 달렸다.
도착후 쉬다보니 여명시간이 지난것 같아 후다닥......
2자리 있는 명당은 벌써 남의 차지가 됐고 진사님 옆에 자리를 잡는다.
개스층이 있어 오여사는 물건너갔고 일출을 담아본다.
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2022. 0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