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출사 이야기

안반데기

젤라1 2022. 3. 1. 10:45

 얼굴을 때리는 매서운 칼바람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 순간 후회했다 

다시는 이런 위험하게 사진 찍는 일은 하지말자고......

 

그러나

파아란 여명빛에  계속 따라다니는 조각달이 그 고통을 잊게해주었다. 

다음에도 또 가겠지

이것이 중독? (나이 생각해서 조금만)

 

 

 

 

 

 

 

 

 

 

 

 

 

 

 

 

2022. 0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