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해외여행 이야기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남미-볼리비아
젤라1
2022. 12. 3. 07:21
2015년에 다녀왔던 남미
새로운 남미 유적과 문화에 황홀해 하며 시간을 즐겼던 추억이 영화를 보듯 스쳐지나간다.
라파즈. 달의 계곡. 기차무덤. 띠꾸나와 유적. 물고기섬. 우유니 등등
특히 건기에 찾은 우유니라서 우유니의 진면목을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또 가고 싶다는 희망의 불씨를 태운다.
2022. 1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