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풍경 이야기
겨울 같지 않은 겨울
젤라1
2022. 12. 11. 13:19
2022년의 해도 기울고 있는데......
겨울이 온 것 같지도 않은데......
논골담 마을에는 벌써 봄!!!
매서운 겨울도 좋지만 밝은 기운의 봄을 만나니 반가웠다.
좋은 날 다시 한 번 더 너를 만나러 가리라
2022.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