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1
2023. 2. 12. 18:29
안반데기에서 내려오는길
밤에는 어두워 보이지 않던 상고대가 스믈스믈 피어올라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주었다.
정겨운 시골집을 담고 싶었는데 반가웠다.
양떼목장으로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본다.
2023. 0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