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행 이야기
광주 무등산을 걷다.
젤라1
2024. 3. 27. 16:59
3월에 떠나기로 계획되 있던 3박4일 일정의 남도여행을 다녀왔다.
광주까지 KTX로 담양까지는 택시로
택시가 불편해서 담양에서 차를 렌트 순천. 화순지역을 다녀왔다.
렌트한 차는 광주 송정역에서 반납 후 KTX를 타고 용산역에 도착
집으로......
우리는 말로만 듣던 무등산을 걷기로 했다.
정상 까지가기에는 시간도 체력도 안되 장불재까지만 걷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출사 여행이 아닌 걷고 보고 느끼는 여행이었는데도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게 기다려준 친구들이 고마웠다.
무등산은 설화가 필때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에 찜
장불재까지 걷는 동안 함께 했던 119 헬기
무슨 일인지 궁금했다.
봄은 이미 우리 곁 가까이에 있었다.
2024. 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