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행 이야기

머체왓 숲길 중 소롱콧길을 걷다.

젤라1 2025. 2. 2. 21:29

 

 

 

 

 

 

 

 

 

 

 

 

 

오늘은 새로운 길 머체왓길중 소롱콧길을 친구와 함께 걸었다.

완주는 하지못했지만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아주 맘에 드는 폭신폭신한 길이다. 

다음에도 걷고 싶은 길.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길이다.

 

13일간의 제주여행

2박3일은 핸드핸즈 출사 10일은 나홀오 걷기를 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은 계획일뿐?

날씨탓. 나이탓. 건강상의 이유로 많이 계획 만큼 걷지를 못해 아쉬운이 남는 여행이었다.

다시 찾고 싶은 제주 시간을 만들어 다시 와야겠다. 

 

2025. 02.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