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이야기
새로운 놀이터
젤라1
2025. 5. 8. 10:28
내가 사는 주변의 놀이터는 삼패공원 능내리 두물머리 물의 정원
좀 더 넓히면 아침고요 수목원. 자라섬. 남이섬이 있다.
내가 사는 주변에 이렇게 좋은 놀이터가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좋은 곳을 알게 되었다.
광릉수목원
주차를 예약해야한다는 문제가 있어 가끔 이용했었는데 평일에는 예약이 쉬웠다.
3km 정도피톤치드 뿜뿜 풍기는 숲길을 걸으며 손맛도 보니 일거 양득
특히 더운 여름에 시원한 숲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니 여름이 기다려지기까지한다.
2025. 05.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