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벡주의 발상지 LOWER TOWN ***
1608년 사무엘 드 샹플랭이 뉴프랑스의 수도를 세우기 위해 정착한 곳 로어타운.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와 김고은이 문을 열고 한국에서 퀘백으로 이동하는 순간 나타난 곳이 프티 샹플랭거리이다.
옹기종기 알록달록 예쁜 물건을 파는 상점들이 많으며 목 뿌러지는 계단 이란 이름을 가진 계단이 유명하다.
2019. 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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