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이 대단할 것 같던 태풍 바비의 세력도 점차 약해져 가고
미용실에 볼 일도 있던 차에 겸사겸사 화랑대역 철도공원을 찾았다.
지금은 완전히 공원화가 되어 예전의 폐역 같은 분위기는 느낄 수 없었다.
너무 사람 손을 많이 탄 것 같아 아쉬웠다.
오늘은 흔들기 언습을 해 봤다
제대로 느낌을 살린 사진은 아직......
2020.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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