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코로나 19로 발목이 묶인지 1년
작년에 예약됐던 토스카나와 영국여행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래도 카메라 덕분에 국내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가 빨리 끝나 날개 날고 날아다니고 싶습니다.
흰 눈이 펑펑내린 날!
화랑대역의 오리가족과 펭귄가족의 모습을 통해 나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20201.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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