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즈으기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할라니까’
영화 내부자에서 이병헌의 애드리브로 유명한 대사가 생각나는건 왜?
작렬하는 태양이 몰디브란 나라를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는 열망이 모히또를......
한 낮의 선재도 뻘다방이 몰디브?
난 냉커피로 갈증을 잠재우며 따거운 바다를 온 몸으로 느껴본다.
또
갈증이......
흐린날. 석양이 아름다운 날.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다양하게 담아보고 싶다.
2021. 0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