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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서 뻘다방 한 잔 할까요?

by 젤라1 2021. 7. 24.

'난 즈으기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 할라니까’

영화 내부자에서 이병헌의 애드리브로 유명한 대사가 생각나는건 왜?

작렬하는 태양이 몰디브란 나라를

갈증을 해소하고 싶다는 열망이 모히또를......

 

한 낮의 선재도 뻘다방이 몰디브?

 

난 냉커피로 갈증을 잠재우며 따거운 바다를 온 몸으로 느껴본다. 

 

갈증이......

흐린날. 석양이 아름다운 날.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다양하게 담아보고 싶다.

 

 

 

2021.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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