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졸이며
가슴을 아파하며
마음 한켠에 묻어 두었던 슬픈 추억이 있는
꽃지에 다시 섰습니다.
몇 번을 지나쳤던 이 곳에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의 아픈 추억
파도에 실려보내고
이제는 웃으며 지내자고
친구도 다 잊었노라고
그리고 한참을 통화했습니다.
2022. 01. 06
마음을 졸이며
가슴을 아파하며
마음 한켠에 묻어 두었던 슬픈 추억이 있는
꽃지에 다시 섰습니다.
몇 번을 지나쳤던 이 곳에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의 아픈 추억
파도에 실려보내고
이제는 웃으며 지내자고
친구도 다 잊었노라고
그리고 한참을 통화했습니다.
2022. 0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