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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묵호항에서

by 젤라1 2022. 1. 27.

이젠

생각하지 않으련다.

밤새워

고민도하지 않으련다.

그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발길 따라 가련다.

 

 

 

 

 

 

2022.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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