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흐려지는 날씨
잠깐이지만 바람이 거칠게 몰아치고 진눈개비가 내리기 시작
카메라를 거두고 차에 타려는 순간 하늘이 맑아지며 잠시 후에는 일몰의 모습을 보여줬다.
넓은 주차장은 차박의 명소가 될듯
평일인데도 여러 대의 캠핑카가 낙조를 즐기고 있었다.
2022. 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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