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멀리하고 싶었다.
사진으로 찍어봐야 보는 것 만큼 아름답게 담아낼 자신이 없고
또 몸도 많이 힘들기 때문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솔솔 꽃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
바람꽃 한번 담아보려고 몸이 먼저 계곡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너무 힘빼지 말자 라고 결심
2022. 03. 12
야생화를 멀리하고 싶었다.
사진으로 찍어봐야 보는 것 만큼 아름답게 담아낼 자신이 없고
또 몸도 많이 힘들기 때문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솔솔 꽃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
바람꽃 한번 담아보려고 몸이 먼저 계곡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너무 힘빼지 말자 라고 결심
2022. 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