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이야기 가슴이 시린 풍경 by 젤라1 2022. 3. 28. 안반데기의 초록세상이 간밤에 내린 눈으로 하얀세상으로 변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하늘과의 어울림 너는 이 멋진 어울림속에 녹아들어 하나가 되었다. 2022. 03. 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례산수유마을 (0) 2022.04.05 그리팅맨의 거부? (0) 2022.03.29 뾰루봉 들바람꽃 (0) 2022.03.27 수리산 노루귀 (0) 2022.03.25 떠나고 싶다 (0) 2022.03.23 관련글 구례산수유마을 그리팅맨의 거부? 뾰루봉 들바람꽃 수리산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