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도중이다.
나만의 연꽃을 담기위해
연. 연. 연과의 탐색전이랄까?
내년쯤 나만의 연꽃을 담을 수 있으려나!
연. 연. 연.을 더 사랑할수 있도록.......
가장 사랑스러웠던 연이다.
더 몽환적으로 담고 싶었으나 아쉽다.
2022. 07.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