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 도착하니 별총총한 하늘이 반가웠다.
왠 자동차와 사람들이 많은지 포인트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은하수를 담으려는 순간 구름이 몰려와 걷히길 기다리려도...... 몇컷 담지를 못했다. ㅠㅠ
작년 배추가 심어졌던 자리에 메밀이 심어져있었다.
몽골 출사에서 돌아와 다시 은하수와 별궤적을 찍어봐야겠다.
2022. 08. 22
'5. 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국임해사진촬영대회 참가 (0) | 2022.08.24 |
|---|---|
| 사랑스런 그녀들 (0) | 2022.08.24 |
| 삼패의 보름달 (0) | 2022.08.19 |
| 비 오는 날 (0) | 2022.08.11 |
| 비 오는 날의 경복궁 (0) | 2022.0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