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출사. 오늘은 가끔 찾는 안반데기 밤하늘이다.
도착하니 별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
불빛없는 곳을 찾아 은하수를 잡으려는 순간부터 구름이 들어오기 시작
좀처럼 맑은 하늘을 보여주지않는다.
인증샷 겨우 찍고 일출을 기대하며 잠시 숨을 돌린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
다음을 기약해본다.
몽고의 밤하늘이 그립다.
2022. 08. 22
월요 출사. 오늘은 가끔 찾는 안반데기 밤하늘이다.
도착하니 별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
불빛없는 곳을 찾아 은하수를 잡으려는 순간부터 구름이 들어오기 시작
좀처럼 맑은 하늘을 보여주지않는다.
인증샷 겨우 찍고 일출을 기대하며 잠시 숨을 돌린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
다음을 기약해본다.
몽고의 밤하늘이 그립다.
2022. 0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