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갔었던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가 아직도?
머릿속으로 상상만 할게 아니라 몸으로 움직이는게 더 나을것 같아 차를 몰아 바본다.
친구도. 옛연인도. 동창도 다 지나간 추억이 되어 내앞을 스쳐 지나간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오늘 하루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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