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다녀왔던 남미
새로운 남미 유적과 문화에 황홀해 하며 시간을 즐겼던 추억이 영화를 보듯 스쳐지나간다.
라파즈. 달의 계곡. 기차무덤. 띠꾸나와 유적. 물고기섬. 우유니 등등
특히 건기에 찾은 우유니라서 우유니의 진면목을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또 가고 싶다는 희망의 불씨를 태운다.
2022.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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