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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

by 젤라1 2023. 1. 10.

팔당댐과 물의 정원 가는 길에 상고대가 하얗게 폈습니다. 

2시간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가는길 

숨어 있던 해님이 반짝!

하얀 세상을 더 멋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잠간 차를 세우고 한컷 찍고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돌아섭니다.

 

 

 

 

 

 

2023. 0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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