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끝나있었다. 그래도 이 풍경도 멋있었다. 밤을 이곳에서 은하수와 궤적과 아침을 담았다.
다음날 새벽
멋진 일출을 기대했으나 날이 흐려서 안타까웠다.
작년 예쁘게 찍었던 반영. 올해는 더 멋지게 찍어보려 했는데 다음날 모내기를 하기에 논에 물을 뺏다고한다.
별과 은하수 담아보려 했으나 대로변이라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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