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구파발역에서 친구를 만나 이말산을 지나 북한산성 입구까지 걸었다.
그곳에 북한산을 조망할수 있는 스타벅스가 있기때문
단풍이 물들면 다시 가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
2023. 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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