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행 이야기 따로 또 같이 by 젤라1 2023. 11. 12. 영실의 가을을 보고 싶어 달려갔는데 12시까지가 입장 마감 그래서 주변의 한라산 둘레길을 걸었다. 친구와 함께한 따로 또 같이 걷는 길 나에겐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 2023. 11. 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섬 (0) 2023.11.12 강정해변 (0) 2023.11.12 함덕 해변 (0) 2023.11.12 함덕해수욕장 (1) 2023.11.12 옥녀봉의 아침 (0) 2023.10.04 관련글 형제섬 강정해변 함덕 해변 함덕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