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행 이야기 창꼼바위 by 젤라1 2023. 11. 12. 제주시 북촌리에 위치한 창꼼바위는 창고망난 돌과 같은 제주도 방언으로 작은 창이 있는 바위라는 뜻 일몰때 찍어야 한다지만 서귀포에서 광치기 해변을 달리다 일출 시간에 늦어 포기 창꼼 바위가 생각나 아침에 찍어 봤다. 2023. 11. 0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랑쉬 오름 (0) 2023.11.12 청굴물 (0) 2023.11.12 형제섬 (0) 2023.11.12 형제섬 (0) 2023.11.12 강정해변 (0) 2023.11.12 관련글 다랑쉬 오름 청굴물 형제섬 형제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