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이야기 외딴집 by 젤라1 2023. 12. 16. 햇살이 따스한 겨울날 툇마루에 앉아 군고구마에 동치미를 먹으며 케케묵은 정담을 나누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외딴집. 가는 눈발이 날리는 바람부는 날 길가의 외딴집을 담으며 내 마음은 따뜻했다. 그리고 꼬부랑 할머니의 젖가슴이 그리웠다. 2023. 12. 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딴 집 (0) 2023.12.26 시골 집 (0) 2023.12.26 바람아 멈추어다오 (0) 2023.12.16 깊어가는 가을 (0) 2023.12.11 양양 바닷가 솔 숲 (0) 2023.12.11 관련글 외딴 집 시골 집 바람아 멈추어다오 깊어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