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동백꽃은 시기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동백을 봐야할 것 같아
예전에 올레길을 걸을때 스쳐지나갔던 동백나무 군락지 위미를 찾았다.
그러나 군락지는 사유지라 들어가지 못하고 담너머로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
동백은 두번 핀다고 한다. 나무에서 한번 땅에 떨어져서 한번
땅위에 덩어리째 뚝뚝 떨어지는 동백을 찍고 싶었으나 여기는 아닌것 같다
2024. 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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