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이야기 想念 by 젤라1 2024. 2. 10. 겨울 바다 발목에서 부서지는 파도에도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고운 모래에도 그녀는 미동도 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있다 한참을...... 한참을...... 2024. 02. 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장의 여인 (0) 2024.08.14 보리수 익어가는 마일리 (0) 2024.06.24 수묵담채화 (0) 2024.02.10 빛과 그림자 (0) 2024.01.21 겨울 나무 (0) 2024.01.10 관련글 전시장의 여인 보리수 익어가는 마일리 수묵담채화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