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사진을 찍고싶었지만 멀리 갈 수 없어 찾은 소화묘원
예보상으로는 기온. 날씨. 습도 바람의 세기가 좋아 멋진 일출을 기대했으나
예보와는 달리 실망을 안겨줬다. 그리고 나의 실수는 일출각을 생각하지 않았다는것
한 수 배우고 내려온 소화묘원이었다.
202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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