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시선을 따라 여행한 호반의 도시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공지천 수변공원. 소양강 처녀상. 퇴계천길 터널벽화
아침에 일어나니 젼날의 쳇기와 몸살기가 좀 가신것 같아 강행한 출사
고생은 했지만 많이 보고 또 배우고 왔다.
한 해가 저무는 12월!
마음을 비우고 나를 돌아보는 날이 되길 바라며......
2024.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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