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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

올레 9코스 안덕계곡을 걷다

by 젤라1 2025. 1. 26.

 

 

 

 

 

 

 

 

 

 

 

 

 

 

 

 

 

 

 

 

 

 

 

 

 

 

 

 

 

 

 

 

 

 

 

 

 

 

 

 

 

지금은 설 연휴 기간

그리고 눈 소식

기대. 설렘. 걱정.

친구와 만나 걷고 먹고 차마시고  

어느 스님의 말씀

무엇이든지 내가 즐기는 것 만큼이 내 세상이다.

그래

나는 오늘 내가 즐긴 만큼의 세상을 얻었다

 

오늘은 핸폰으로만 몇장 찍었다.

2025. 0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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