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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점 바람이 되어
4. 여행 이야기

변화무쌍한 제주

by 젤라1 2025. 2. 2.

 

벌써 1월이 가고 2월 입춘이 낼모레

설 연휴기간

제주의 변화무쌍함을 겪고 있는 중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가 아침에도 주룩주룩

걷기를 포기하고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우비를 입고 사려니 숲길을 걸었다. 

2025.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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