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이 가고 2월 입춘이 낼모레
설 연휴기간
제주의 변화무쌍함을 겪고 있는 중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가 아침에도 주룩주룩
걷기를 포기하고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우비를 입고 사려니 숲길을 걸었다.
2025.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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