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전시회 구경 후
점심 먹고 차 마시며 정담을 나누는 사이
밖에는 소리 없이 눈이 쌓이고 있었다.
어디를 가기에는 어중간한 시간 아쉬움을 낮고 집으로
올해는 생각보다 눈을 많이 볼 수 있어 행복했다.
2025. 0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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