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꽃 이야기 화야산 노루귀 by 젤라1 2025. 3. 29. 화야산이 날 불렀다. 빛 받아 반짝이는 새순과 버들강아지 솜털 보숭이 청노루귀 바람난 처녀같은 얼레지 모두 그리웠다. 시간과 날짜가 모두 일렀는지...... 날씨도 갑지기 변해 춘설이 난분분하였다. 잊지못할 3월의 눈구경 흠뻑하고...... 2025. 03. 2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10.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 동박새구나 (0) 2025.04.19 화야산 얼레지 (1) 2025.03.29 변산바람꽃 (0) 2025.03.18 장미의 유혹 (0) 2024.06.17 으름꽃 (0) 2024.04.20 관련글 어머! 동박새구나 화야산 얼레지 변산바람꽃 장미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