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의 원동력이었던 문래동
지금은 옛날의 영화를 뒤로한 채
거친 숨을 몰아가며 겨우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땀흘리며 일하는 그들을
미안한 맘으로 몇 장 담아본다.
2021.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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