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전시를 찾았다.
한동안 박노해 시인의 글과 사진에 매료되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진친구가 시인의 글과 사진에 많은 감동을 받은것 같아 함께 갤러리를 찾았다.
한 권의 책보다 큰 울림을 주는 한 줄의 글과 사진
나에게 감동이었다.
2021. 06. 25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전시를 찾았다.
한동안 박노해 시인의 글과 사진에 매료되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진친구가 시인의 글과 사진에 많은 감동을 받은것 같아 함께 갤러리를 찾았다.
한 권의 책보다 큰 울림을 주는 한 줄의 글과 사진
나에게 감동이었다.
2021. 0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