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점점 호로고루를 덮습니다.
별돌리기를 멈추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진사님의 빛놀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안개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주는 소소한 재미를 맛보았습니다.
2021.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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