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바늘이야기 & 실공장 1998 까페에 다녀왔습니다.
1층은 실 파는 곳. 2층과 3층은 까페로
까페에서는 실을 사서 차를 마시며 뜨게질도 할 수 있는 쉼터 같은 편안한 공간입니다.
2층은 뜨게질로 만든 소품들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으며
3층은 실뽑는 기계와 소품이 멋지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다녀와도 좋은 예쁜 까페입니다.
2012. 1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