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때리는 매서운 칼바람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 순간 후회했다
다시는 이런 위험하게 사진 찍는 일은 하지말자고......
그러나
파아란 여명빛에 계속 따라다니는 조각달이 그 고통을 잊게해주었다.
다음에도 또 가겠지
이것이 중독? (나이 생각해서 조금만)
2022. 02. 28
얼굴을 때리는 매서운 칼바람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 순간 후회했다
다시는 이런 위험하게 사진 찍는 일은 하지말자고......
그러나
파아란 여명빛에 계속 따라다니는 조각달이 그 고통을 잊게해주었다.
다음에도 또 가겠지
이것이 중독? (나이 생각해서 조금만)
2022. 0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