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 설경 & 은하수를 찍으려는 계획은 구름이 밀려오는 관게로 포기하고
가까운 바다(차로 1시간 거리)로 일출을 담기위해 달렸다.
날씨가 좋아 약간의 기대속에 해뜨는 각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오메가가 뜰때 1/8, 1/6, 1/4로 찍기위해 바빴다.
F16 135mm 1/4초 (너무 조인것 같다)
2022. 03. 28
안반데기 설경 & 은하수를 찍으려는 계획은 구름이 밀려오는 관게로 포기하고
가까운 바다(차로 1시간 거리)로 일출을 담기위해 달렸다.
날씨가 좋아 약간의 기대속에 해뜨는 각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오메가가 뜰때 1/8, 1/6, 1/4로 찍기위해 바빴다.
F16 135mm 1/4초 (너무 조인것 같다)
2022. 0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