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 점 바람이 되어
5. 출사 이야기

물치항의 일출

by 젤라1 2022. 3. 28.

안반데기 설경 & 은하수를 찍으려는 계획은 구름이 밀려오는 관게로 포기하고

가까운 바다(차로 1시간 거리)로 일출을 담기위해  달렸다.

날씨가 좋아 약간의 기대속에 해뜨는 각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오메가가 뜰때 1/8, 1/6, 1/4로 찍기위해 바빴다. 

 

F16  135mm  1/4초 (너무 조인것 같다)

 

2022. 03. 28

'5. 출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반데기 설경  (0) 2022.03.30
별이 흐르는 안반데기  (0) 2022.03.28
물치항의 여명  (0) 2022.03.28
양떼목장  (0) 2022.03.23
왜목마을 해 궤적  (0)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