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
어릴적 앞마당 또는 공터에 심어졌던 분꽃
색깔 예쁜 꽃을 따서 머리에 꽂고 검은 열매 속 하얀가루로 엄마놀이를 했던
고운 추억 속의 분꽃!
분꽃을 만나는 순간
나는 어릴적 코 흘리개로 돌아갔다. 그리고 같이 놀던 동무들이 그리웠다.
2022.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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