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간의 행복한 출사 주제는 능소화였다.
내가 사는 주변의 능소화를 소담스럽게 찍고 싶었지만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고......
덕소 우체국. 능내리 골목의 능소화는 이미 흔적도 없이.....
땀을 식힐겸 다산생태공원 앞의 CAFE 다우제에서 차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2022.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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