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용암천 이야기

by 젤라1 2023. 1. 25.

연일 날씨가 매섭게 춥다. 

나는 셔터소리 중독자. 

며칠 쉬었더니..... 

아침에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꽁꽁꽁 

오후이 거실 창 밖으로 보이는 용암천은 날이 많이 풀렸는지 얼음 밑으로 보기 좋게 흘렀다. 

봄이 곧 오려나!!! 

가는 겨울이 아쉬워 추위가 만들어준 형상을 용암천에서 찾아본다.

왕관을 쓴 머리 긴 여자. 동물의 형상 등등 잠시 손맛을 느꼈다.ㅋㅋ

 

 

 

 

 

 

 

 

 

 

 

 

 

 

 

 

 

 

 

 

 

 

 

 

 

 

2023. 01. 25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입  (0) 2023.02.02
외로운 사랑  (0) 2023.02.02
Cafe Dirty Trunk  (0) 2023.01.24
겨울꽃  (0) 2023.01.19
자화상  (0)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