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이야기 Cafe Dirty Trunk by 젤라1 2023. 1. 24. 설 연휴 마지막 날 카메라 품고 무작정 나선 길 강풍과 매서운 강추위로 철수 Cafe Dirty Trunk에서 따끈한 커피와 맛있는 케익으로 추위를 달래고 기분 Up시켜 돌아왔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2023. 01. 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점 바람이 되어 '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사랑 (0) 2023.02.02 용암천 이야기 (1) 2023.01.25 겨울꽃 (0) 2023.01.19 자화상 (0) 2023.01.19 외출중 (0) 2023.01.15 관련글 외로운 사랑 용암천 이야기 겨울꽃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