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티지 공원
개인 요트를 자동차로 끌고와 호수에 요트를 띄워 즐기는 그들의 보습이 부러웠다.
해리티지 공원에서 만난 마을 축제 구세군 악대의 음악에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꼬마
파머스 마켓
캘거리 시내
브라운 로리 주립공원
이제 미국을 떠나 캐나다로 입국을 한다.
내일부터는 캐나다 여행이 시작된다.
로키의 멋짐이 기대되는 순간
2023.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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